한 줄 답:
러닝 강도를 목적별로 나눈 구간입니다 —
앞 챕터의 세 구역을 더 잘게 나눈
지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.
시계나 앱에서
"존 2", "존 4" 같은 숫자를 보고
어리둥절한 적 없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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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 챕터에서 배운 세 구역 구분을 기억하시나요 —
편안함, 애매함, 아주 힘듦.
그 구분을 더 잘게,
목적별로 나눈 것이 이 구간 체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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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심은 각 구간에 역할이 있다는 점입니다.
어떤 구간은 유산소 토대와 볼륨을 쌓는 자리,
어떤 구간은 벅찬 속도를 버티는 능력을 기르는 자리,
어떤 구간은 최대 능력을 자극하는 자리입니다.
구간을 알면
"오늘은 왜 이 속도로 달리는가"에
답이 생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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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 구간이 많아질수록
인지 부담도 커집니다.
초반에는 세 구역이면 충분하고,
세밀한 구간은 필요해질 때 꺼내면 됩니다.
이렇게 강도를 목적별로 나눈 구간을
**강도존(intensity zone)**이라고 부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