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줄 답:
이 장을 마치면 내 훈련 강도를 재는 여러 잣대 —
체감, 심박수, 페이스,
그리고 강도존이라는 개념 — 를
갖추게 됩니다.
앞 장에서 강도를 나눴다면,
이 장은 그 강도를 어떻게 재는지를 다룹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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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이라는 말이 자주 나오지만,
숫자보다 먼저 익혀야 할 건
"지금 얼마나 힘든가"라는 몸의 감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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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부분에서는 체감부터 시작합니다 —
존이란 무엇인지,
그보다 먼저 익혀야 할 감각,
그리고 오늘의 힘듦을 숫자로 표현해 보는 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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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운데에서는 심박수로 넘어갑니다 —
심박수로 강도를 잰다는 의미,
아침에 재는 안정시 심박수,
존을 계산하는 공식(선택 심화),
페이스와 심박수 중 무엇으로 잴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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뒷부분은 더 깊이 들어가고 싶을 때
꺼내 보는 심화입니다 —
오래 버티는 경계선과
숨이 턱까지 차는 속도의 이름,
존의 경계가 정해지는 원리,
러너 유형과 사람마다 다른 처방,
그리고 이 모두를 어떤 순서로 배우면 되는지까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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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장이 끝나면
강도가 막연한 느낌에서
가늠할 수 있는 대상으로 바뀝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