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줄 답:
편도 2.5km면 왕복으로 딱 좋습니다 — 더 짧아도 문제 없어요.
반복하면 그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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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좋은 길을 찾았는데, 이 길이면 충분할까?"
거리를 재보지 않고 나섰다가 너무 일찍 길이 끝나 어정쩡하게 돌아온 경험,
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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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로드맵 1부의 첫 목표는
쉬지 않고 30분 달리기입니다.
거리보다 시간이 먼저입니다 —
달리는 몸은 시간 위에서 만들어지니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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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코스는 5km 기준으로 찾아두면 좋습니다.
이어지는 2부가 바로
첫 5km 완주를 목표로 하기 때문입니다.
편도 2.5km가 나오는 길이면 왕복 한 번으로
그날의 목표 거리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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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복 코스의 좋은 점은
출발점에 되돌아 온다는 것입니다.
차를 주차해 둘 수도 있고,
짐이나 물을 출발점에 두고 달릴 수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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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이 그보다 짧아도 괜찮습니다.
반복해서 달리면 되니까요.
1km 산책로라면 다섯 바퀴를 돌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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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요한건 내 코스가 몇 km인지 알고 달리는 것입니다.
이 숫자가 앞으로 모든 훈련의 기준 눈금이 되니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