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줄 답:
코스를 고를 때는
바닥, 불빛, 차량
세 가지만 살피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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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달리기나 해볼까" 마음먹고 지도 앱을 열었는데,
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결국 대충 집 앞 도로로 나서게 됩니다.
많은 첫 러닝이 그렇게 시작되고,
그렇게 발목을 접질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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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준은 세 가지면 충분합니다.
첫째, 바닥:
울퉁불퉁한 길 보다는 고른 길이 좋습니다.
기왕이면 딱딱한 시멘트길 보다는 적당히 탄력 있는 흙 길이나 아스콘 등으로 포장된 산책로, 훈련용 트랙 등이 발목과 무릎에 편합니다.
둘째, 불빛:
발밑이 보여야 넘어지지 않고,
내가 남들에게 잘 보여야 사고를 피합니다.
따라서 너무 어둡지 않도록 가로등과 같은 조명이 있는 길이 좋습니다.
물론 낮시간에만 달릴 거라면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.
셋째, 차량:
차가 없거나 확실히 분리된 길이 안전합니다.
횡단보도가 너무 많은 길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.
안전을 위해서도 그렇지만,
신호를 기다리다 보면 흐름이 끊겨 리듬감 있게 달리기도 어렵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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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진 풍경보다 안전이 먼저입니다.
부상과 사고 위험을 줄이는 것이 초보 러너의 코스 선택에서 가장 중요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