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줄 답:
발목 안정성이 어느 정도 붙은 뒤 —
러닝 시작 8~12주 이후 도입을 권장합니다.
포장길만 달리다 보면
어느 순간 흙길이 궁금해집니다.
실제로 흙길과 잔디는
관절 부담이 가장 적은 노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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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왜 처음부터 권하지 않을까요?
요철과 발목 접질림 위험 때문입니다.
부드러운 만큼 표면이 고르지 않아서,
발목이 흔들림을 잡아줄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는
오히려 다치기 쉽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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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순서가 중요합니다.
평탄한 길에서 8~12주쯤 달리며
발목 주변이 단련된 뒤에 도입하고,
처음에는 밝은 낮 시간에만 달리는 게 안전합니다.
첫 방문 코스라면
달리기 전에 걸어서 한 번 답사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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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하나,
같은 노면만 반복하지 않는 것도 기억해 두세요.
노면이 단일하면
같은 조직에 같은 부하가 계속 쌓입니다.
흙길은 그 반복을 깨는 좋은 선택지입니다.
참고로 산길·비포장길을 달리는 것을
통상 트레일 러닝이라고 부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