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줄 답:
이 장을 마치면 훈련 강도를 나누는 기본기 —
왜 쉬운 날은 정말 쉬워야 하고
힘든 날은 확실히 힘들어야 하는지 — 를
갖추게 됩니다.
어느 정도 달리다 보면
"매번 비슷하게 힘든데 왜 안 늘까?"라는 벽을 만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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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은 강도를 섞지 않고 나누는 데 있습니다.
이 장은 그 큰 원리를 다룹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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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부분에서는 강도를 나누는 이유를 봅니다 —
강도를 왜 구획으로 나누는지,
잘 뛰는 사람들이 대부분 천천히 뛴다는 이야기와
그것을 내 일주일에 적용하는 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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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운데에서는 흔한 함정을 짚습니다 —
애매하게 힘든 속도가 왜 제일 손해인지,
나도 모르게 그 속도로 뛰고 있진 않은지,
쉬운 날은 얼마나 쉬워야 하는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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뒷부분은 필요할 때 꺼내 보는 균형 잡기입니다 —
강도보다 먼저 늘려야 할 것(볼륨),
강도 배분을 언제부터 신경 쓰면 되는지,
다른 배분법과 엘리트 훈련법이 나에게 맞는지,
그리고 이 이야기들을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지까지.
이 장이 끝나면
"얼마나 힘들게 뛸까"라는 질문에
스스로 답할 눈이 생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