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줄 답:
이 장을 마치면 의지에 기대지 않고 달리기를 이어가게 해주는
습관의 장치들을 내 일상에 심게 됩니다.
신호, 보상, 기록, 식사 타이밍이 그 장치들입니다.
몸은 이제 달릴 준비가 되어가는데,
정작 위험한 건 "오늘은 그냥 쉬자"라는 마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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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장은 그 마음과 싸우는 대신,
싸울 필요가 없게 만드는 장입니다.
습관이 되면 의지가 필요 없어지니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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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부분에서는 습관의 과학을 배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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뒷부분에서는 러닝 전 식사를 정리합니다.
언제, 뭘 먹을지,
그리고 내 몸에 맞는 조합을 찾는 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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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장이 끝나면
달리기가 "결심해야 하는 일"에서
"그냥 하게 되는 일"로 바뀌는 길 위에 서 있을 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