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줄 답:
이 장을 마치면
같은 거리를 더 편하게 달리는 몸의 사용법을 갖추게 됩니다.
자세·걸음 수·스트레칭·세션 구성 —
이 네 가지를 하나씩 익히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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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리기를 몇 주 하다 보면
"이게 맞는 자세인가?"라는 질문이 찾아옵니다.
그 질문이 찾아왔다면 잘 오고 계신 겁니다.
달리기가 그만큼 몸에 익었다는 뜻이니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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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장은 그 질문에 답하는 장입니다.
단, 한꺼번에 다 고치라고 하지 않습니다.
무엇이 좋은 자세를 이루는지 알고,
한 번에 하나씩만 다듬는 방법을 배웁니다.
자세는 여러 요소가 서로 얽혀 있어서,
한꺼번에 손대면 무엇이 달라졌는지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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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부분에서는 자세를 다룹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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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운데에서는 스트레칭을 정리합니다.
달리기 전엔 동적,
달린 뒤엔 정적.
이 원칙과 각각의 방법을 익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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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에는 일주일의 설계로 시야를 넓힙니다.
세 번의 달리기에 서로 다른 역할을 주는 법,
그리고 계속 늘리기만 하지 않고
한 발 물러서는 스텝백까지 다룹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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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장이 끝나면
달리기가 "버티는 운동"에서
"다듬어가는 기술"로 바뀌어 있을 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