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줄 답:
네, 영향을 줍니다 —
다만 초보자는
"극단만 피하면" 충분합니다.
러닝화 제품 정보에서
"8mm" 같은 숫자를 보고
뭘 뜻하는지 궁금했던 적 있나요?
미드솔의
뒤꿈치 높이에서
앞꿈치 높이를 뺀 차이를
mm로 적은 값입니다.
이 기울기는
발이 땅에 닿는 방식,
즉 착지에 영향을 줍니다.
.
그럼 초보자에게
몇 mm가 정답일까요?
솔직히 말하면,
출처마다 권고가 갈립니다.
5~8mm의 중간값이
가장 범용적이라는 쪽과,
8mm 이상에
충분한 쿠션을 더한 쪽이
부상 예방에 낫다는 쪽이 있고,
합의는 없습니다.
이럴 때 숫자 하나를
정답처럼 고르는 건
근거를 넘어서는 일입니다.
.
실용적인 결론은 이렇습니다.
중간 범위 안에서는
크게 고민하지 말고,
0~4mm의 극단만 피하세요.
익숙하지 않은 극단적 기울기는
착지 방식을 갑자기 바꿔놓기 때문입니다.
이 뒤꿈치-앞꿈치 높이 차이를
통상 드롭이라고 부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