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줄 답:
오래 버티며 늘이면
근육의 힘이 일시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—
다만 짧게 하는 건 괜찮습니다.
달리기 전에 다리를 쭉 뻗고
한참 버티며 늘여야
마음이 놓이나요?
학교 체육 시간부터 몸에 밴 습관이지만,
연구 결과는 반대 방향을 가리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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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 전에 한 자세로 오래 버티는 스트레칭은
근육이 내는 힘과 활성도를
일시적으로 떨어뜨린다는 보고가 있습니다.
달리기 직전에 하면 오히려
몸이 덜 준비된 상태가 되는 셈이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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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달리기 전에는
멈춰서 버티는 대신,
가벼운 걷기나
움직이면서 푸는 동작이 권장됩니다.
혈류를 늘려
즉각적인 수행에 긍정적이라는
근거가 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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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 "절대 금지"는 과장입니다.
근육 부위당 60초 미만의
짧은 스트레칭은
해롭다는 근거가 없습니다.
정확한 명제는
"하지 마라"가 아니라
**"길게 하지 마라"**입니다.
잠깐 늘였다고
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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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리기 전에 '움직이는 동작'으로
몸을 푸는 기본 순서는
1부 3장 "달리기 전엔 어떤 스트레칭이 좋을까?"와
"스트레칭, 결국 언제 뭘 하면 될까?"에서
익혔습니다.
이 장(17장)은 그 실행을
회복 도구의 관점에서 넓혀
다시 세우는 단계입니다.